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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지역의 먹거리 기본권 강화와 도농 상생의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추진한 '자연채 푸드팜 센터'가 지난 2일 정식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방세환 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 개장을 축하했다.
양벌동 17-120(청석로 77)에 연면적 2551.45㎡(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530㎡ 규모의 농산물직매장을 비롯해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쿠킹클래스, 레스토랑, 카페 및 교육장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시에서 직접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방 시장은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단순한 로컬푸드 판매장의 개념을 뛰어넘어 광주시 농업의 랜드마크로 지역 먹거리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강화와 도농 상생의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19일 임시 개장한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에는 2주 동안 3800여명의 소비자가 찾아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 7천여만원을 구입하는 등 소농·고령농의 판로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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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