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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고용노동청을 비롯한 지역 경제 유관기관들이 중소기업의 일·육아지원제도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3일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이노비즈협회 광주전남지회,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등 5개 기관과 '일·육아 동행 플래너' 협약식을 갖고 중소기업 등에서 일·육아지원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육아 동행 플래너'는 '일·가정 양립 활성화'에 촛점을 맞춰 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제도 설계를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 주는 동시에 일·육아 친화적 여건을 조성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더불어 회원사와 소속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하고 참여기업을 발굴하는 등 적극 협조키로 했다.
이성룡 광주고용노동청장은 "'일·육아 동행 플래너'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 등이 일·가정 양립 제도를 보다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대상 기업을 찾고 맞춤형으로 지원을 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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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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