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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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메타버스 가상 부동산을 구매하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13억 원을 가로챈 플랫폼 개발 회사 일당이 최근 검찰에 넘겨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플랫폼 개발 회사 대표 최 모 씨 등 3명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최 씨 등 3명은 2021년 가상 토지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회사를 만든 후 연 73%의 이자 수입과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속여 총 13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올해 1월 접수된 고소장을 강남서로 병합해 수사를 진행하다 올해 7월 초 수사를 마무리한 후 최 씨 일당을 한꺼번에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