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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는 중구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영양 취약계층까지 급식관리 대상을 확대한다.
대구가톨릭대는 10일 중구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센터는 어린이를 비롯해 노인, 장애인을 포함한 영양 취약계층의 급식 관리를 광범위하게 지원하게 된다. 지난 10년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복지급식소에 전문 영양사 영양·위생·안전 순회방문지도, 건강 상태에 맞는 식단과 조리안내서 제공, 영양 상담, 대상별 식생활 교육 등 체계적인 급식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은정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그동안 영양사의 관리 없이 급식을 제공 받았던 우리 사회의 급식 사각지대까지 센터가 지원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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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