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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최신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고리 시네마데이'가 오는 11일 열린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광훈)에서 진행하는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로서 고리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이다.
7월 무료감상회 상영작은 배우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설계자'다.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영화상영회 관람객에게 팝콘과 콜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 상영하며 매회 선착순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영화 관람 문의는 고리원자력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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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