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오른쪽 일곱번째)과 앨런 웨버 시장(왼쪽 여섯번째)이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오른쪽 일곱번째)과 앨런 웨버 시장(왼쪽 여섯번째)이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이 자매도시인 미국 뉴멕시코주 샌타페이시를 공식 방문했다. 샌타페이시는 2013년 이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로, 최근 이천도자기축제에 대표단을 파견했으며, 이번엔 이천시를 초청했다.


김 시장은 앨런 웨버 샌타페이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두 도시의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샌타페이시의 국제포크아트마켓(IFAM) 개막 행사에도 참석했다.

앨런 웨버 시장은 "이천시의 방문을 영광으로 여기며 이천시와 샌타페이시가 관광, 역사, 예술 분야에서 청소년 교류 프로젝트 등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샌타페이시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를 표하며 팬데믹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교류가 재개된 만큼 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