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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팀의 SNS를 통해 자신과 토트넘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엣 동료 해리 케인의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우승을 예상하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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