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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왼쪽부터), 원희룡, 윤상현,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맞잡아 들어보이며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
(서울=뉴스1) 조현기 신윤하 기자 =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권주자들이 15일 충청 지역을 방문해 세번째 합동연설회를 열고 당심에 지지를 호소한다.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 참석한다. 이날 연설회에는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도 함께 한다.
이날 충청 지역 연설회에서는 한동훈·원희룡 후보에 대한 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주의·시정 명령과 윤리위원회의 경고로 공세로 후보들간의 공세 수위는 낮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경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전당대회가 열흘도 남지 않은 만큼 일부 후보들간 단일화에 대한 물밑 논의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충청 지역 합동연설회 끝난 뒤 국민의힘은 제헌절인 7월17일 서울·인천·경기·강원에서 수도권 당원을 겨냥한 마지막 연설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설회 뿐만 아니라 이번주에는 방송 토론회가 4번이나 예정돼있는 만큼 후보자들의 날선 공방과 발언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방송 토론회 예정일 및 주관사는 △채널A 16일 △CBS 라디오 17일 △KBS 18일 △SBS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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