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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9일 평택시 청북읍 율북리 일대에 조성된 '평택 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민간개발방식으로 조성된 평택 드림테크는 총면적 133만 356㎡ 규모다. 2017년 1월 착공해 준공일 현재 90만 8,197㎡의 산업용지 분양율 100%를 달성했다.
기계·장비, 금속가공, 전자부품을 비롯한 13개 업종 123개 업체가 입주 예정이다. 5,388명의 신규 고용인력 창출과 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적극 권장하도록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해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친환경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평택시 개발의 핵심인 평택드림테크는 수도권 산업단지 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교통, 주변 인프라 등을 갖춘 산업단지라는 평가다.
업종 제한 없이 대기업, 중소기업의 입주가 비교적 자유로우며 수도권 타 산업단지보다 더 높은 350%의 용적률, 더 넓은 80% 건폐율로 효율적인 토지 이용이 가능하다.
우병배 도 산업입지과장은 "평택 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어연·한산,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 등 주변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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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