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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2년을 이끌어 나갈 의장으로 4선의 김진경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3)이 선출됐다.
도의회는 19일 오전 제3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해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의장은 이날 재석의원 146명 중 134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 의장은 당선 직후 "후반기 2년이 지방자치와 분권의 가치를 높일 발전의 토대가 되도록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설치, 집행부와의 협치 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국회 못지않은 도의회 역량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1975년생으로 국회의원 보좌관과 시흥갑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제19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문재인 경기도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3선 의원들이 나선 부의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정윤경(군포1), 국민의힘 김규창(여주2)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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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