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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1 DB |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친러시아 동유럽 국가 벨라루스에서 한 독일 남성이 용병 활동을 했다는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벨라루스와 독일 외교당국은 이 문제에 관해 협의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간) 전했다.
벨라루스 인권 단체 비아스나는 리코 크리거라는 이름의 독일 국적자가 테러와 용병 활동 혐의로 벨라루스에서 총살형을 선고받았다고 보고했다.
크리거는 지난해 11월 구금돼 지난달 24일 유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나톨리 글라스 벨라루스 외무부 대변인은 이 남성에 대한 독일의 영사 접견을 허용했으며, 독일 외무부로부터 몇 가지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독일 외무부 또한 이 사건을 인지하고 있으며 민스크 주재 독일 대사관을 통해 이 남성에게 영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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