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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산불방지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2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평가에서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논·밭두렁 불법소각을 막기 위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등 재난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감시원 등을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진화 헬기를 임차해 산불예방과 계도로 봄철 산불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금두섭 영주시 산림과장은 "유관기관과 공무원, 시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과 계도활동으로 '산불제로 영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불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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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