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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으면서 이달 집중호우로 인해 약 3500대의 차량이 침수되고 손해액은 300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이날(22일) 오전 9시까지 자동차보험 판매 손해보험사 12개사에 침수 피해 등 접수된 차량은 3427건, 추정 손해액은 310억6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월요일인 22일 중부지방에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23일인 내일은 서울 등 수도권에 최대 100㎜ 이상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침수 우려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자동차보험 가입 정보를 활용해 침수와 2차사고 위험차량일 시 보험사 관계없이 대피안내를 제공하는 '긴급대피알림 서비스'를 협력해 운영 중이다.
손보업계는 침수차량을 신속히 차량 보관장소로 이동하게 하는 등 침수피해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원활한 피해보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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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