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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이 여성농업인 28명을 대상으로 '노인미술지도사 2급 자격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8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하루 4시간씩, 총 15회 60시간으로 진행된다. 과정에선 자아 통합을 돕는 노인 미술지도, 노인들의 심리적 이해와 접근 방법, 다양한 미술 도구 사용 기법 등을 배우며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
노인미술지도사는 노인에게 새로운 자기표현 방법이나 몰입의 기쁨을 알게 해서 자존감을 되찾고 노년기의 생활에 의미를 부여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을 둔 자격증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노인미술지도사 양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역량강화와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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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