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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소형생물대응체계 구축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수장 정수공정과 최종 공급 단계에서 물리적으로 소형생물을 차단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한다.
군에선 각 가정에 공급하기 전 단계인 배수지에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해 소형생물을 제거하고 총 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단촌통합배수지 외 6개소에 설치하며 올해 11월 준공할 계획이다.
상수도 소형생물 관련사업은 2022년도 위생관리개선사업으로 외부 소형생물 침입차단을 위해 정수장시설, 배수지 등에 차단망을 설치하고 2023년부터는 정수공정과 공급단계에서 소형생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소형생물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도 조금은 해소될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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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