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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이 산림청에 지역 대표 상징물인 '울진금강송'의 특별 관리를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진군에 따르면 이날 손병복 군수는 임상섭 산림청장을 만나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상황 속에서 대왕소나무를 비롯해 500년 소나무 등 군락지 내 주요 소나무에 대한 정기적인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국립산지생태원 조성사업,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국비 예산 반영에 대해 건의했다.
손 군수는 "민선8기 역점사업들의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산림청 등 관련 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라며 "군의 현안사업 해결과 중점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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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