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이 23일 열린 국장단회의에서 민선8기 후반기 추진할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정명근 화성시장이 23일 열린 국장단회의에서 민선8기 후반기 추진할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장단회의를 열고 민선8기 후반기 추진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정명근 시장과 30여 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각 분야별 신규 과제를 공유하며 시민 만족을 목표로 하는 시정 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일반구 설치 △산업안전 대책 강화 △인공지능 도입 행정서비스 구축 △에코팜랜드 조성 △문화시설 기반 구축 △돌봄서비스 지원 강화 △철도교통망, 도로망 구축 추진 △보타닉가든 화성 확대 추진 등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에게 시민 만족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것을 당부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민선8기 후반기에는 가장 시급한 과제인 일반구 설치를 우선 추진하겠다"며 "이외에도 20조원 투자 유치 달성, 화성형 저출생 대책 추진,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 스마트도시 건설 등 화성시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