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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아, 돌아이, 혁명가. 뭐라고 불리든 결국 미래를 바꾸는 사람들은 모두 미친 사람들이었습니다." 경기도가 사회 각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 정책으로 실현할 국민을 찾는다.
경기도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도의 혁신적 미래를 설계할 '미래위원회'를 구성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위원회'는 바람직한 경기도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고 그에 도달하기 위한 정책을 역으로 설계하게 된다. 기획한 내용을 실무부서와 협력해 정책으로 실현하는 주체 역할을 한다. 일부 시범사업 성격을 가진 실험적 프로젝트 기획도 수행한다.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발상모으기) 방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창의적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월 2회 정도 회의를 하며 방식은 포럼, 토론회, 현장 방문, 온라인 회의 등 자유롭게 진행하게 된다.
도는 미래위원회에 참여할 국민을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 마음과 생각이 젊은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25명 정도를 선발할 예정이다.
도가 위원을 지정해 참여에 제한이 있던 기존 위원회와 달리 공개모집을 통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다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성원 도 기회전략담당관은 "자신의 혁신적이고 창의적 아이이어를 경기도의 정책으로 실현하려는 많은 국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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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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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