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는 28일까지 '2024년 포천 청년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포천 청년대상은 청년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경제, 문화체육, 사회복지, 특별공로 등 4개 부문에서 역량을 발휘한 청년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후보 자격요건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연속 3년 이상 거주하거나 합산 5년 이상 거주한 청년 △공고일을 기준으로 포천시에 사업장(직장 포함)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근무하고 있는 청년 △등록기준지가 포천시인 청년 등이다. 추천권자는 포천시 본청 담당관·과장, 직속기관의 과장, 사업소장, 읍면동장, 관내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각급 학교장 또는 10명 이상의 포천시민 등이다.

각 분야의 수상자는 공적사실 확인조사와 심사위원회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되며, 오는 10월 12일 열리는 제5회 청년 축제 기념식에서 상을 시상하게 된다.


◇ "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새출발" 장애인복지위원회 열어

포천시는 지난 23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장애인복지위원회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원, 장애인복지단체, 유관기관, 학계 장애인 관련 전문가 등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해 위촉되는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장애인복지 종합계획 모니터링 회의 순으로 실시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장애인복지 관련 사업의 기획, 조사, 실시 등에 필요한 사항, 장애인복지 관련 사업의 제공기관 위탁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 장애인복지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위한 '유물 기증·기탁 운동' 시작

포천시는 7월부터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유물 기증·기탁 운동'을 시작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유물 기증·기탁 운동'의 대상 유물은 △포천의 고고, 역사, 미술, 민속자료 △포천의 근·현대사에 관한 자료 △포천의 문화예술에 관한 자료 △군사, 전쟁사, 산업사에 관한 자료 등 포천시 관련 모든 자료다.

기증을 희망하는 유물 소장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된 유물은 내부 심사와 유물기증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기증이 결정된다. 신청은 포천시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해 제출 서류를 구비한 뒤 오는 10월 31일까지 전자우편, 팩스, 방문(포천시청 신관 4층 문화체육과)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