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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도 북한이 날린 오물 풍선이 떨어졌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35분쯤 국회도서관 인근에서 북한발 오물이 담긴 비닐봉지 1개가 떨어진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오물이 담긴 비닐봉지는 풍선처럼 하늘을 날아 목적지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봉투 안에는 과자봉지, 아이스크림 봉지, 종이 쓰레기 등이 담겨 있었다. 다행히 위험성과 오염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낙하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낙하지점에는 폴리스라인이 설치됐고 낙하물은 군에서 수거했다. 오후 3시3분쯤 폴리스라인도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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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