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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유통업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취업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지난 6월28일부터 7월25일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전남대와 조선대 등 지역 대학생 11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현장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법인 광주신세계가 우수한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은 실무경험을 쌓으며 지역대학과 기업의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전남대학교에서 조선대학교까지 범위를 넓혀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백화점 투어를 시작으로 신입사원 멘토링과 각 팀의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백화점 내 영업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는 한편 조별 과제를 통해 유통업계에 대한 조별 발표와 실습 마지막 날에는 실제 모의면접을 진행하며 취업 역량을 높였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이번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광주신세계는 현지법인으로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대학과 협력해 다양한 모델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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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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