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9일 시청에서 정순욱 부시장 주재로 민선8기 공약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2분기 현재 민선 8기 공약 사업 113개 가운데 39개는 완료됐고 나머지 74개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1분기 대비 6개 공약이 추가 완료됐다. △주민참여예산 실질화 △인생다모작 지원센터 설립 △광명시민체육관 복합문화체육공간 조성 추진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조성 확대 △3기 신도시 글로벌 문화 조성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이다.


이외에도 이행 완료됐거나 이행 완료 후 계속 추진중인 사업은 △소상공인, 골목상권 지원사업 확대 △광명동굴 평화공원 조성 △인가구를 위한 지원과 돌봄 강화 △진로진학지원센터 설립 △광명시민평생학습지원금 지급 △도로변 미세먼지 안심차단벽 설치 △서울-광명 민자고속도로 지하화 완공 지원 △일직동 새빛공원 차 없는 거리 조성 등이다.

정 부시장은 "민선8기 공약 실천 계획을 내실 있게 준비한 결과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4년 민선8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SA)를 받을 수 있었다"며 "남은 공약들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박승원 시장 재임 기간 동안 2019년, 2020년, 2021년, 2023년, 2024년 5차례 SA 등급을 받아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