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수성구 매호공원 일대에서 특별순찰 활동이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 수성경찰서
지난 25일 수성구 매호공원 일대에서 특별순찰 활동이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 수성경찰서



대구 수성경찰서가 25일 수성구 매호공원과 인근 공원을 대상으로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성경찰서, 수성구청, 동부교육지원청, 수성구의회, 고산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수성서 경찰발전협의회, 고산3동 자율방범대 등 수성구 지역치안협의회 소속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평소 112신고가 많고 노인도박과 청소년 흡연·음주 등으로 인한 공원 이용 주민 불편 민원이 제기된 매호공원과 인근 공원 3개소를 대상으로 연계 순찰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수성구 지역치안협의회에선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예방순찰활동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김소년 수성경찰서장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공원 내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합동 캠페인을 계기로 집중적인 순찰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수성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