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재단 전경. / 사진제공=구리문화재단
구리문화재단 전경. / 사진제공=구리문화재단


'구리문화재단의 변신'

구리문화재단은 구리시가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한국경제조사연구원에 의뢰해 진행한 2024년 경영 실적 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직전 평가에서는 '다' 등급.


재단이 한단계 업그래이드된 배경은 △주부들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11시&브런치 콘서트' △대중성을 확보한 '재단 3주년 출범 기념 시리즈' △청소년층을 겨냥한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청소년 꿈의 예술학교' △구리시민을 위한 '구리 구석 구경! 구구구페스타' 등을 통해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자극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덕분이다.

재단은 또 각종 국도비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접근, 총 19건의 공연·전시·예술인 지원 및 교육사업에 선정돼 약 1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적극성도 돋보였다.


백경현 이사장은 "그동안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면서"앞으로도 구리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