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오른쪽 여덟번째)와 함은규 지부장(오른쪽 일곱번째)이 협의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오른쪽 여덟번째)와 함은규 지부장(오른쪽 일곱번째)이 협의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시장 김보라)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지부장 함은규)가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안성시 공무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보라 시장과 함은규 지부장을 포함한 12명의 노사위원이 참석해 8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악성민원 대응팀 신설 △장기재직 공무원 포상제도 개선 △필수 실무요원 지정제도 시행 △육아시간 업무대행 수당 신설 △청년공직자 기숙사 신설 등이 포함됐다.

함은규 지부장은 공무원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노사 간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상호 협력에 바탕을 둔 신뢰 관계를 이어가 직원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