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남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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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광주·전남지역의 광공업 생산은 증가한 반면 소비와 건설수주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6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0.3% 증가했으나 전월보다는 3.4%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6.7%) △전자·통신(-23.6%) △기계장비(-9.2%) 등은 지난해보다 감소했으나 △금속가공(24.6%) △담배(21.0%) △ 고무·플라스틱(9.0%) 등은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4.0으로 지난해보다 3.8%포인트 감소했고 백화점은 5.3%포인트, 대형마트는 2.0%포인트가 각각 감소했다.


다만 광주 대형소매점 판매는 지난 4월(-13.9%) 이후 두달 연속 감소폭은 둔화됐다.

건설수주액은 823억원으로 지난해보다는 93.1%, 전월 대비로는 41.6% 각각 감소했다. 공공부문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의 공사가 늘면서 지난해보다 460.3% 급증했으나 △민간부문(95.4%) △건축부문(97.0%) △토목부문(34.0%)에서는 감소했다.
/사진=호남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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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전남의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 전월 대비로는 0.7%가 각각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49.5%) △1차금속(-2.7%) △비금속광물(-12.8%) 등은 지난해보다 감소했으나 △기타운송장비(157.3%) △화학제품(1.9%) △기계·장비수리(15.7%) 등이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6.2로 지난해보다는 6.1%포인트 감소했고, 전월(-4.6%포인트)에 비해 감소폭이 확대됐다.


건설수주액은 3,52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9.6%, 전월 대비 53.4% 각각 감소했다.

전남도 공공부문은 지방자치단체, 중앙정부 등이 늘면서 지난해에 비해 94.2% 증가했으나 민간부문은 94.4% 감소했다. 건축부문은 지난해보다 30.0% 증가한 반면 토목부문은 4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