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김은옥 기자
. /그래픽=김은옥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2770선을 넘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0일) 대비 32.50포인트(1.19%) 상승한 2770.69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21억원, 498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801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3.58%), SK하이닉스(3.02%), 삼성전자우(3.02%), 신한지주(0.50%), 기아(0.45%), 삼성바이오로직스(0.11%) 등이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2.70%), 셀트리온(-2.15%), KB금융(-1.57%), 현대차(-0.40%) 등은 하락했다.

등락률 상위업종은 가정용품(3.98%), 무역회사와판매업체(3.96%), 해운사(3.70%), 카드(3.69%) 등이다. 하위업종은 우주항공과국방(-6.40%), 포장재(-2.81%), 전기제품(-2.40%),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2.30%) 등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63포인트(-0.08%) 하락한 803.15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 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539억원, 86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636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엔켐(4.80%), HLB(3.99%), 리노공업(1.73%) 등은 상승했다. 리가켐바이오(-5.38%), 에코프로비엠(-4.05%), 에코프로(-3.95%), 알테오젠(-1.72%), 셀트리온제약(-1.28%), 휴젤(-1.21%), 삼천당제약(-0.05%) 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