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국회 본회의에 민생회복지원금법(2024년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이 상정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했다. 사진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6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생회복지원금법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뉴스1
국민의힘이 국회 본회의에 민생회복지원금법(2024년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이 상정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했다. 사진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6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생회복지원금법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뉴스1


국민의힘이 국회 본회의에 민생회복지원금법(2024년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이 상정되자 즉각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민생회복지원금법을 상정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신청했고 1번 주자로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나섰다.

야당은 24시간이 지난 시점인 오는 2일 오후 2시54분쯤 토론 종결권을 행사해 이를 무력화 후 안건을 바로 표결할 것으로 보인다.


민생회복지원금법은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발의한 민주당 당론 1호 민생 법안이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을 소득 수준에 따라 25만~35만원 사이에서 지급하는 내용이다. 다만 지급액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소요 예산은 약 13조원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