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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커피업계 대장주인 스타벅스 코리아가 음료 사이즈 가격을 부분 조정한다고 밝힌 가운데 2일 서울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에 가격 조정 알림판이 설치되어 있다.
스타벅스는 그란데와 벤티 사이즈의 가격을 현재보다 각각 300원과 600원 인상했지만 소비자 층에 가장 많이 팔리는 톨 사이즈는 동결하고, 숏 사이즈는 300원 인하하는 사이즈별 가격조정을 단행했다.
이번 스타벅스의 음료가격 인상은 지난 2022년 이후 2년 6개월만으로 국제 원두가격이 급등하고 환율까지 상승하면서 원가부담이 커진 영향과 최저시급 상승 영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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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