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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최덕근)는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창원시 관내 초등학생 243명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과 함께하는 '돌고래 수영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운영하는 '돌고래 수영교실'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물속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초수영 및 생존수영 위주의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창원시설공단(늘푸른전당) 수영장에서 주 5일(월~금), 1일(1시간), 8개 반을 운영하며, 비용은 전액(공단부담) 무료이다. 특히, 수영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수영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하에 수준별 맞춤 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덕근 본부장은 "이번 수영교실을 통한 신체활동이 청소년 비만예방과 건강위해 요인을 차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욱 더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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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