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 인근 전광판에 오존주의보 발령을 알리는 문구가 표시되는 모습. ⓒ News1 김영운 기자
6월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 인근 전광판에 오존주의보 발령을 알리는 문구가 표시되는 모습.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오후 4시 기준 서울 서북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서북권에는 마포·서대문·은평구 3개 자치구가 속해 있다.


오존주의보는 해당 권역에 속한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이면 내려진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과 질소 산화물(NOx)이 태양 에너지와 광화학 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2차 오염 물질이다.


고농도에 노출되면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킨다. 또 심하면 호흡 장애까지 초래한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 어르신,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에게 실외활동 자제를 권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