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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양산으로 햇볕을 가린 채 걷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 |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서북권 오존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오후 4시 발령 1시간 만이다.
서북권에는 마포·서대문·은평구가 속해 있다.
오존주의보는 해당 권역에 속한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이면 내려진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과 질소 산화물(NOx)이 태양 에너지와 광화학 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2차 오염 물질이다.
고농도에 노출되면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킨다. 또 심하면 호흡 장애까지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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