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최근 들어 폭염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경북 울진군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냉방비를 추가 지원한다.
5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25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라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전기요금 부담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부과된 요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돼 있는 경로당을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올해 여름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극심한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경로당 냉방비 추가 지원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경로당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비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울진=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