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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밤낮으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최소 열흘 정도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정부는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2018년만큼 인명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평소에도 물을 자주 마시고, 가장 더운 낮 시간대 야외 작업은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힘써야 된다"고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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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