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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가 5일 자치행정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 도시교통위원회 합동으로 오남 청소년 펀그라운드 등 현안 사업장과 시설물을 둘러부며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이정애 부의장과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박경원 도시교통위원장, 이수련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 사무에 대한 상호 이해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시의원들은 △오남청소년 펀그라운드 예정지 △오남 시가지 통과도로 개설공사 △오남호수공원 야외무대 개선사업현장 등 총 3곳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련 부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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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실태를 점검한 시의원들은 무더운 여름철, 폭염 등으로 인한 노동자들의 온열질환에 주의하며 재해 없이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애 부의장은 "시의회의 활동은 보통 각 상임위 별로 소관부서를 나눠 진행되지만 위원회 간 벽을 허물고 합의와 협업이 필요한 부분도 있어 이번에 합동으로 현장 방문을 진행하게 됐다"며 " 앞으로도 동료 의원들과 힘을 합쳐 시 주요 사업들의 성공적인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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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이건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