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월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출마 희망지를 서울 종로에서 서울 중구·성동을 지역구로 변경한 것과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스1
사진은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월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출마 희망지를 서울 종로에서 서울 중구·성동을 지역구로 변경한 것과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스1


3선 국회의원 출신의 하태경 전 의원이 보험연수원 신임 원장에 내정됐다.

보험연수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원추위)는 6일 회의를 열고 하태경 전 의원을 제19대 원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하 신임 원장 내정자는 1968년생으로 부산 브니엘고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으며, 부산 해운대 지역구에서 19·20·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하 내정자는 제17대 정희수 전 원장, 제18대 민병두 현 원장에 이어 세 번째 3선 의원 출신 보험연수원 원장이 될 예정이다. 원추위는 "하 후보는 보험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교육기관인 보험연수원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하태경 신임 원장은 보험연수원 회원 총회를 거쳐 원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