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국제공항에서 팀 월즈 주지사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2024.03.14/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국제공항에서 팀 월즈 주지사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2024.03.14/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선거캠프가 6일(현지시간) 민주당 부통령 후보자로 낙점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에 대해 '자유주의 극단주의자'라고 비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리빗 트럼프 캠프 공보 비서는 성명을 통해 "월즈가 유권자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말할 것"이라며 "카멀라 해리스와 마찬가지로 팀 월즈는 위험한 자유주의 극단주의자"라고 공세를 시작했다.

트럼프 캠프는 이메일을 통해 월즈가 "역사상 최악의 부통령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월즈 주지사가 해리스 부통령보다 "더 나쁘다"고 했다.


ABC뉴스는 트럼프 캠프와는 별개인 친트럼프 성향의 슈퍼팩 'MAGA Inc'도 성명을 통해 해리스 부통령과 월즈 주지사에 대해 "둘 다 통치 방법을 모르는 극좌 급진주의자"라고 비난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