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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가 내남동 184번지 일원에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도시농업 복합단지 '다정한 동구밭'을 조성해 10일 정식 개장한다.
7일 동구에 따르면 구는 그동안 유휴공간을 활용해 여가를 즐기고 정서를 순화하는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도시농업 활성화 일환으로 마련된 '다정한 동구밭'은 유실수와 온실 정원, 쉼터 등을 갖춰 도심 속 다양한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개장 당일(10일)과 다음날(11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수영장과 미끄럼틀, 농작물 수확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가족 방문객들과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방문해 줬으면 한다"면서 "잠시나마 이곳에서 무더위를 잊고 힐링을 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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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