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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템플대학교 리아코라스 센터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겸 민주당 대선 주자(좌)와 그의 러닝메이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등장하고 있다. 2024.08.0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겸 민주당 대선 주자가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를 러닝메이트로 선정한 후 24시간 만에 3600만 달러(약 495억3600만 원)의 기부금이 쏟아졌다.
로이터통신은 해리스 캠프 관계자를 인용해 7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해리스 캠프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을 포기한 후 단 일주일 만에 2억 달러(약 2753억 원)를 모으는 기염을 토했다.
7월 한 달 동안 캠프에 모금된 금액은 총 3억1000만 달러(약 4265억6000만 원)로, 이는 공화당 측 도널드 트럼프 캠프에 모인 기부금의 두 배 이상이다.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 6일, 자신의 러닝메이트 월즈 주지사를 "더 밝은 미래를 건설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트너이자 우리나라를 통합하고 전진시키는 리더, 중산층을 위한 투사, 모든 사람을 위한 자유·기회·정의의 약속을 믿는 애국자"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곧바로 펜실베이니아에서 스윙 스테이트(경합주)를 공략한 유세를 시작했다. 7일 위스콘신을 거쳐 미시간·애리조나·네바다에도 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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