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24년(2023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정량평가에서 2년 연속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7개 광역지자체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지난 7일 행안부 평가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가 31개 시·군의 실적을 자체 평가해 발표했다.

그 결과 고양특례시는 2년 연속 1그룹 인구 50만 이상의 10개 도시(수원·용인·화성·성남 등) 중 1위를 차지했다.


정량평가는 보건 · 경제 · 복지 · 문화 · 산림 · 환경 분야 등 67개 지표에 대해 시군별 목표 달성률을 비교한 것으로, 시는 평가 제외로 평균값을 부여받는 1개 지표를 제외한 모든 지표에서 최우수(S) 등급을 달성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60개가 넘는 지표 평가에서 2년 연속 31개 시군 중 1위를 달성한 것은 3,500여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자 고양시의 높은 행정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매년 종합평가에서 거두는 훌륭한 성적이야말로 고양시가 '일 잘하는 도시'라는 것을 입증하는 지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