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사장 이순호)은 지난 7일 시청각 장애아동 맞춤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2천만원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청각 장애는 시각과 청각 기능이 모두 손상돼 의사소통과 정보인지 등에 어려움이 있는 복합 장애로 아직 제도적 지원과 연구가 부족한 사각지대로 평가받고 있다.
KSD나눔재단이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를 통해 2년째 지원 중인 이 사업은 시청각 장애아동 20명을 발굴하여 대상자별 장애 정도와 심리 인지 능력에 따라 촉감교육, 맞춤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 시청각 장애인 맞춤 교육과정 개발과 매뉴얼화, 전문강사 발굴,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해 교육 인프라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호자 대상 양육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가족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시청각 장애처럼 복합적이고 중증인 장애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