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민지가 바이에른 뮌헨 공식 계정에 박제됐다. 사진은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서 시축에 나선 뉴진스 민지. /사진=뉴스1
그룹 뉴진스 민지가 바이에른 뮌헨 공식 계정에 박제됐다. 사진은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서 시축에 나선 뉴진스 민지. /사진=뉴스1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걸그룹 뉴진스 민지의 시축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 7일 바이에른 뮌헨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선수들도 놀란 뉴진스 민지의 독수리 슛"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난 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 홋스퍼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당시 시축자로 나선 민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바이에른 뮌헨에 올라온 뉴진스 민지의 시축 영상 장면.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은 바이에른 뮌헨에 올라온 뉴진스 민지의 시축 영상 장면.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인스타그램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시축에 나선 민지는 긴장된 모습과는 다르게 공을 높이 날아오르게 하며 '독수리 슛'을 선보였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시원시원한 발차기를 보여준 민지의 슛을 본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 구단 측도 이를 인상깊게 보고 공식 SNS에 민지의 모습을 남겨 더더욱 눈길을 끌었다.

민지는 시축을 끝내고 팬 소통 플랫폼 포닝을 통해 "(시축) 다음 날 모두 다리에 근육통이 생겼다. 나랑 운동은 정말 안 맞는다"라면서도 "차고 나니 일단 행복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