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젖경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청 젖경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 3·1운동기념관은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보훈 문화행사'를 15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개최한다. 행사에는 광복사 헌화, 독립운동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부스에서는 '무궁화 비치볼 만들기', '미니 태극기 만들기' 등 7종의 만들기 체험이 실시된다. '어린이 광복군: 작전명 독수리' 이벤트와 보드게임 '만세고(go)갯(get)!'도 운영된다. 오후 3시부터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지방세 자동납부·전자송달 신청시 최대 1,600원 할인
안성시는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신청 시 800원에서 1,600원의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전자송달(이메일, 모바일앱) 또는 자동납부(은행 자동이체, 카드 결제) 중 하나를 신청하면 건당 800원이 할인되며 둘 다 신청하면 1,600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위택스(www.wetax.go.kr)에서 가능하며 전자송달만 신청할 경우 간편결제 앱에서도 가능하다. 공천득 세정과장은 세액공제 외에도 종이 고지서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안성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 방지를 위해 9월 30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10월 한 달 동안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등록 의무가 있으며 미등록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양이는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등록을 권장한다. 반려견과 반려묘 소유자는 관내 동물등록 대행 기관에서 등록할 수 있으며 총 13개소가 운영된다.


◇8월'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에 임성운 선생 선정
안성시와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은 임성운 선생을 '2024년 8월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임성운 선생은 1870년 8월 27일 안성 원곡면 출신으로, 1919년 4월 1일 독립만세 시위에 참여해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1921년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 200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지만 현재 후손이 없어 미전수 독립유공자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