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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고용노동부의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용인시는 농특산물 가공식품 브랜드 '용인의 소반'을 출시해 농업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5년부터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를 통해 가공시설이 없는 농업인을 지원하며 이 과정에서 28개 농식품 브랜드가 만들어져 66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공동 브랜드 '용인의 소반'을 통해 국내외 전시회에 출품하고 판로를 개척해 15억원의 수출계약과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역 농특산물을 가공해 시 공동브랜드로 만들고 농업인의 아이디어가 상품에 적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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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강성원 기자
안녕하세요. 강성원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