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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구리·남양주 지역 내에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한 장소와 최근 학생들의 이용이 잦은 물놀이터를 중심으로 '여름철 수상 안전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12일 구남교육청에 따르면 수상안전 자체 점검에서는 현장에 있는 물놀이 안전용품 비치 현황과 안전요원 배치 현황 등을 점검했다. 올해 처음 실시한 물놀이장 점검에서는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 속에서 화상 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이 마련돼 있는지를 중점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재난구조협회에서 특별히 수난구조대 상황실을 운영하는 남양주시 화도읍 소재 황새바위 앞 하천과 구리시 소재 물놀이장 2곳을 현장 점검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물놀이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자를 반드시 동행하는 것을 권장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 수칙을 지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정에서 적극적으로 지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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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이건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