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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많이 찾게 되는 화이트와인 맛집 지도가 공개됐다. 뉴질랜드 대표 와인 '오이스터 베이 소비뇽 블랑'의 두번째 맛지도다. 오이스터 베이 맛지도는 지난 3월 시즌1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끈 바 있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독점 수입하는 뉴질랜드 대표 와인 '오이스터 베이 소비뇽 블랑'이 무더운 여름 시즌 시즌에 맞춰 '오이스터 베이와 함께하는 전국 맛집 투어' 맛지도 시즌2 (오이스터 베이 맛지도2)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맛지도2에는 부산과 강릉의 맛집이 포함됐다. ▲부산 5성급 호텔 '윈덤 그랜드 부산' ▲강릉 '스카이베이 호텔 경포' ▲세계 3대 조리학교 출신 헤드 셰프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청담그늘' ▲안다즈 호텔 최고급 스키야키 전문점 '네기 스키야키' ▲ 대전 파인 다이닝 '코이누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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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의 꽃으로 불리는 부산, 동해의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는 강릉은 모두 해안 지역에 있어 여름 휴가지로 즐겨 찾는 곳이다. 바다를 만끽하며 해산물과 함께 오이스터 베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오이스터 베이 맛지도2에 소개된 음식점, 바(BAR)는 별도의 예약 링크가 연결되어 방문 예약도 가능하다. 오이스터 베이 맛지도2는 아영FBC SNS에 공개되며 프로필 링크를 통해 전체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뉴질랜드의 숨은 보석과 같은 와인이라 불리는 오이스터 베이 소비뇽 블랑은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세계적 유행을 만든 와인으로 꼽힌다. 1990년 공개된 첫 빈티지가 '런던 국제 와인&스피릿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베스트 소비뇽 블랑'에 선정돼 전 세계 와인 업계를 놀라게 했다.
초록빛이 감도는 연 노란색에 푸른 사과, 시트러스(감귤류) 과실과 함께 풋풋한 풀 향이 은은하게 번진다. 이 풀 향은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에서 잘 느껴지는 전형적인 특징으로 손꼽힌다. 풍부하고 우아한 아로마가 입안에서 전해지며 산뜻한 산도와 고급스러운 미네랄 터치가 훌륭한 밸런스를 이룬다. 회, 굴, 생선류, 카나페를 포함, 각종 샐러드와 마시기 좋다.
가격은 3만원대로 주요 편의점과 대형마트, 와인 샵에서 판매하며 와인나라 11개 직영 매장(본점, 경희궁점, 명동점, 서래마을점, 성수점, 시청점, 신용산점, 압구정점, 코엑스점, 홍대점, 경기 일산점, 인천 송도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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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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