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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4년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을지연습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 안보·안전 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시민 안보·안전체험' 행사를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시 을지연습이 진행되는 백석업무빌딩 1층과 야외전시장에서 열리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대남 오물풍선을 대형모형으로 전시하고 북한의 10차에 걸친 살포현황과 처리과정, 피해 현황, 오물풍선 발견 시 국민행동요령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건빵 시식, 안보·안전기원 메시지 달기 체험, 안전교육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도 꾸려진다.
◇ 화정동 달빛공원 환경개선사업 완료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화정동 859번지에 위치한 '달빛근린공원'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공원 전체 산책로 및 광장 바닥면 포장 재정비를 통해 공원 이용객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했으며, 테마공간인 수국원을 조성해 공원경관을 향상시켰다. 최근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맨발걷기길 수요에 따라 조성된 황토체험장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산동구,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검사 추진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관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검사를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시설은 사용 중단 조치한다. 이후 취수정 점검, 물 푸기 작업, 저수조·배관·수전 등에 대한 세척 등 수질개선 작업 후 재검사를 3회 실시해 적합 통과 된 경우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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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