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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훈 광주광역시의원은 12일 폐막한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의 용기있는 발언이 헛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올림픽 금메달의 기쁨을 뒤로 하고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실한 지원과 부당한 관행에 대해 용기 있는 목소리를 낸 안세영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최고의 기량을 뽐내어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2주간의 대장정을 마친 파리올림픽 결과에도 대한민국 배드민턴은 명과 암이 극명하게 엇갈려 안타깝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제기된 부분에 대해 엄정하고 공정하게 조사해야 한다"며 "광주시체육회 차원에서도 유사 사례가 없는지 전수 조사 등을 통해 살펴봐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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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