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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복권 소식에 "당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과 민주당을 위해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및 특별감면조치 등에 관한 건'을 재가했다.
광복절 특사 명단에는 김 전 지사와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복권 명단에 포함됐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사건으로 지난 2021년 7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았지만 2022년 12월 윤석열 정부 신년 특별사면에서 5개월여의 잔여 형기 집행을 면제받았다. 다만 당시 복권되지는 않았다가 이날 복권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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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