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경북 영양군이 오는 9월 30일까지 동물 보호와 유기·유실 방지를 위해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14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신고 기간 중 자진 등록하는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동물 등록비용 면제, 내장형 마이크로칩 무료 시술와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지원 우선순위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한다.
군은 2024년 8월 현재 반려견 810마리 중 620마리가 등록돼 반려동물 등록률이 77%에 달하고 이번 자진 등록 기간 중 반려견 전체가 등록되면 체계적인 동물관리와 보호정책 추진이 가능하게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반려 인구 천만 시대에 반려동물 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리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 동물 발생 최소화를 위해 반려동물 등록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영양=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